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♂♀ “존 파울즈”의 처녀작 <콜렉터>를 연극화 한 작품
1963년 발표되자마자 세계 문단에 큰 반향을 일으켰던 작품으로 나비 채집가인 남자(콜렉)가 나비를 채집하듯 한 여대생(미란다)을 자기 집 지하실로 납치해 죽음에 이르게 만든다는 줄거리가 충격을 주었다.
존 파울즈의 탄탄한 스토리에 배우들의 농익은 명 연기, 파격적인 전개가 더해져 만들어진 작품 미란다(신이 내린 사랑)가 온다.
♂♀ 19세 이상, 진짜 어른들을 위한 본격 성인극 미란다
콜렉 : “나는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그것을 알게 되기를 원할 뿐입니다.”
미란다 : “무서워 죽겠어요. 정말 이러다간 죽을 거예요”
미란다를 사랑하지만, 다가설 수 없었던 콜렉의 광기 어린 집착이 그녀를 가두어 둔 지하 무대 위에서 생생하게 펼쳐진다.
[19금] 미란다에서만 볼 수 있는 명 장면, 서슴없는 음모노출의 전라 샤워씬과 오직 자유를 향해 콜렉에게 몸을 바치는 미란다의 열연을 직접 당신의 눈으로 확인하라.
♂♀ 미란다 역사상 가장 큰 파장을 몰고 왔던, 에로배우 엄다혜
미란다를 거쳐간 여배우들은 많지만 ‘엄다혜’만큼 숨막히는 연기를 보여준 배우는 없었다.
‘2007 미란다-신이 내린 사랑’은 관능과 실력을 두루 갖춘 최고의 성인 배우 ‘엄다혜’, 그녀를 마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다.
[보도자료]
1995.2.9 어디까지 예술이고 어떤 것이 외설인가.
‘알몸공연’으로 화제를 낳았던 연극 ‘미란다’가 검찰에 의해 외설로 규정 돼 재판에 회부됐다.
1996.7.7 ‘예술이냐 외설이냐’ 여부로 법정까지 갔던 연극’미란다’(원제 <콜렉터>)가 서울 동숭동의 대학로에서 4개 극단에 의해 동시 공연되고 있다. 대학로에서 같은 작품이 4개 극단에 의해 한꺼번에 공연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.
2000.12.21 ‘미란다’음란성 공개 품평회 연다
6년 만에 다시 무대 올려 모 성인웹진 회원초청 리허설, 토론의 장 마련 ‘음란성, 네티즌이 판단하라.’
2002.6.16 주말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는 젊은 연인들부터 4,50대 중년까지 숨죽이며 한 여배우의 사소한 몸짓에도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었다. 누드모델 출신의 육감적인 몸매와 감각적인 성인연기를 보여주는 엄다혜는 육감적인 몸매로 현란한 기교를 선사한다.
2004.4.18 물질주의 위험에 경고하는 내용
이 작품은 자유에 대해 많이 생각해보게 한다. 자유가 없는 강압적인 곳에서의 미란다가 그녀만의 빛을 잃고 죽어가는 것을 보면 인간의 인간성이란 것은 사랑 없이는, 사랑은 자유 없이는, 자유는 투쟁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는 작가의 의도를 엿볼 수 있다.
2004.5.16 성에 대해 한층 넓어진 우리 사회의 포용력을 시험이라도 하려는 듯 더욱 뜨거운 몸짓으로 다가오는 미란다, 과연 어떤 충격을 줄지 벌써부터 관심사가 아닐 수 없다.
2007.5.10 '미란다'는 지난 94년 국내에서 초연된 이후 다시 무대에 올려질 때마다 음란과 외설시비를 불러일으켰다. 이번 공연 역시 UCC논란에도 불구하고 '탑아트 엔터테인먼트'는 공연장면 촬영허가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.
연극 미란다 <신이내린 사랑>
- 새 천년에도 포르노그라피는 계속되고 있다.
"새 천년을 깨끗이..... 음란 퇴폐문화 말소하자!"
이구동성으로 시작한 새 천년도 여전히 포르노그라피 물결 속에
흘러가고 있다. 이제는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버린 정보의 바다,
인터넷도 여전히 포르노그라피의 전시장이 되고있다.
최첨단의 기술을 힘입어 그 어느 곳에도 틈만 보이면 어김없이 파고들어
진정한 문화임을 자처한다.
그렇다면 음란, 퇴폐문화도 진정한 문화로 수용해야 할 것인가?
의문이 생긴다. 그러나 그건 문화로 볼수가 없다.
왜냐하면 눈요깃거리로 그 생명을 다 하기 때문에 오히려
악성바이러스처럼 갈수록 강도만 더 한 채......
- 시대적 고발성 포르노그라피 연극이고 싶다~
콜렉터(미란다)! 이건 이미 알려진 대로 소문난 포르노그라피다!!
6년전 법의 심판을 받을 정도로 그 위험수위도 높다.
하지만 이 작품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은 그 만큼 사회
고발성 의도가 깔려 있다는 것 때문이다.
엽기적 시리즈가 유행하고 엽기적 사건들이 판을 치고 있으니까...
그래서 우리는 다시 더욱 강도 높은 연기로 이 작품을 공연한다.
그건 갈수록 혼탁해가는 엽기적 사회에 경종을 울려 주기 위해서다.
다시 말해 시대적 고발성 포르노그라피의 새장을 열겠다는 것이다.
[Cast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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